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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부용(동래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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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 이    름 | 김부용(동래조합) | 김부용金芙蓉(東萊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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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용金芙蓉(十七才) 原籍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樂民洞 一○六
 現住 同上
 技藝 歌曲
 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 吁我爺孃이無他丈夫兒子고只生下小的야金錦以裏고珠玉以飾야藏這玉○氷潔之地고 期之以鸞疋鳳侶터니誰料隻身孤影이卒爲命道者所困야差死了墻頭紅粉呢只恨當年早解歌로다
 요몸이기되야, 광봉낭졉화류계셔, 사람마다일컷기를, 김부용이김부용이, 젹은노름큰노름에, 지안코불너가니, 몸은비록괴로와도, 영광이야젹을손가, 그러이신셰, 장죠흘장본인가, 려염살님못고셔, 소창놀납도다, 어려슬졔가무공부작란삼아익혓더니, 지금와셔각니, 후회막급무엇리, 요모양이만고, 요기예이만니, 맘에드호걸낭군, 인연져즐긴진, 무궁무진요젼졍, 오날일이일장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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