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춘선(동래조합)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이춘선(동래조합) |
리츈션李春仙(東萊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 |
3 |
|
|
|
 |
|
|
리츈션李春仙(十六才)
原籍 慶尙南道 東萊郡
現住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福泉里 一○五
技藝 歌舞音曲
恨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 色白於雪고耳素於面며肩削如芙고頂滿如月니, 文草才子, 詩豪酒伯이紛々說余以解語的花落月的鴈이나誰知我滿身珠翠金碧이一々是恨一々是愁麽아好令人消受로다
맑고둥근너의용모, 일륜명월이안이며, 혀나고고흔도, 츄슈부용이안이냐, 쵸월갓치가는눈셥, 만괵츈슈잠겨잇고, 벼을갓흔눈에, 무한츈졍먹음엇네, 십이셰에기나와, 가무음률련습후, 오날지다섯를, 츈하츄동사시졀에, 쥬야물론노름바지, 집에잇슬겨를업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