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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농월(동래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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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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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농월(동래조합) |
뎡롱월鄭弄月(東萊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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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롱월鄭弄月(十八才)
原籍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樂民里 二二二
現住 同上
技藝 歌舞俱善, 音律上手
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ㅣ니, 自從闘花時節로性好風情야花殘黃嶺之山에節鵑以爲歌고柳橫絕影之島에迎風以爲舞야自以爲人世佳致ㅣ一盡于此러니今焉厭矣와라請量東海水라看我紅愁碧恨에其深也未아
슈진남텬불견운에, 봉산이여긔로다, 락민동텬도라들어, 일위션녀구경니, 을묵거들엇나, 옥을삭여들엇나, 연화계에두루놀다, 쳐음보로셰, 인간으로나려온지, 십팔한셔밧귀엿고, 노름에참예기, 다셧의봄되엿네, 운슈죵젹널니돌아, 한양산쳔잠간것쳐, 흥진셰계마다고, 션경으로돌아와셔, 예악쇼를셜립야, 쳔홍만관리며, 가무일등음률일등, 무에던지일등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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