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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월(대구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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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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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해월(대구조합) |
김월金海月(大邱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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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金海月(十四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北內町 四九
現住 仝上
技藝 伽倻琴, 酸調, 歌曲, 書畵
玉面金聲, 可是兒女, (唱)暮春
雨壓風飄花己盡니日晩倦梳頭로다緣底相思事々休라欲語淚先流로다 聞說琴湖春尙好니也擬輕舟ㅣ나只怨琴湖江上舟가載不得許多愁노라
나은지금십사셰요, 어쟝어본토로다, 단아그셩질과, 졀묘그용모, 녀자도온젼고, 가졍교육일직밧아, 글공부도얏스며, 글시쓰고그림그려, 규즁의원이라, 두희망두엇더니, 화류간에나온후로, 공부다시결을업고, 입향슌속안니랴, 함교함졍비일은, 숑구영신맛츄기, 가야금과각항가곡, 풍류산죠우노라, 틈탈결를바이업셔, 먹은마음허되니, 답도다어이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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