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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월(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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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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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설월(경화권번) |
김셜월金雪月(京和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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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셜월金雪月(十九才)
原籍 京城府 安國洞
現住 京城府 黃金町 一丁目 一四六
技藝 歌曲, 京西雜歌, 呈才舞
長且纖金雪月, 月中梅踈影橫, 憔悴容雪如白, 閒雅音玉也淸, 空惱爾雲雨夢, 畿誤了海山盟, 早知得別離苦, 斷不解風流情, 歸不如傷心處, 落花夜杜鵑聲
벽사창을열고보니, 공졍가득셜월이, 은만리령룡데, 일륜명월얼골이요, 셕긘버들실갓흔데, 흐늘거려톄격이라, 방츈화시를맛나, 화류간에돌아드니, 탐화봉졉나라들고, 풍류호걸뒤우네, 약창자연마음, 엇지안이동손냐, 김명식을아와셔, 쳥루명화되고보니, 졍도만코한도만코, 리별만흔기리력, 듯고보고자연와, 면무식이되얏스며, 가곡공부셩근잇셔, 쟝명창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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