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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주(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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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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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녹주(경화권번) |
리록쥬李綠珠(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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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록쥬李綠珠(二十一才)
原籍 京城府 典洞
現住 京城府 黃金町 二丁目 二六
技藝 詩調, 呈才舞, 京,西雜歌
短復短李綠珠, 似無情似有情, 晩風勁碧草偃, 急雨壓翠蓮傾, 兩眼波湘水濶, 一眉月蜀山晴, 體樣是全金體, 聲音也半宮聲, 歌若舞較孰長, 山與陵一般平, 逢人時羞死處, 恐虧了爾弟兄
금곡번화조흘시고, 명쥬일괵록쥬 셕숭번이별후, 천츄셰깁흔한이, 남은인연져보, 다시여녀되야, 쳥루중에일홈걸고, 박근실을의탁야, 김지리지다보아셔, 젼셰인연찻자들, 셕숭이그뉘된지, 알아길바이업고, 류슈셰월덧업도다, 스물한살벌셔로셰, 강초일일한슈에, 슈심가가쳐량고, 화란츈셩필에, 류산가가화창며, 붉은소한번쳐, 졍츔이능난다, 근심마라의중인을, 머지안아맛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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