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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춘외춘(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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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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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권춘외춘(경화권번) |
권츈외츈權春外春(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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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츈외츈權春外春(十六才)
原籍 京城府 三淸洞
現住 京城府 黃金町 二丁目 八
技藝 詩調, 雜歌, 各項呈才舞
秋家娘春外春, 萬千態盡在目, 轉秋波送情時, 丈夫兒忽爲璞, 雲像衣花像容, 玉爲骨雪爲肉, 細柳困別離身, 老桐虛宮商腹, 把光陰莫放過, 魚擇流禽擇木,
화항시불츄퓽, 별유인간츈외츈, 동원도리뎌들아, 편시츈가련다, 쳥동별건곤은, 츈외츈의쟝쳐라, 양친이구존야, 지중지길너졔, 머리빗겨등을치며, 심중암츅발원, 남의집춍츈제, 여룡여호그자격과, 기력이쌍지어셔, 룡비봉무보더니, 츄룡운과인연깁허, 경화기웬일인고, 이역시팔자소관, 한탄야무엇리, 이제나히십뉵이니, 젼졍이구만리라, 가무쟝중실컨놀다, 부모소원셩취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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