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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경(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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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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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채경(경화권번) |
김경金彩瓊(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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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金彩瓊(十八才)
原籍 京城府 杏村洞
現住 京城府 水下町
技藝 歌曲, 呈才舞, 西道雜歌
白團々金彩瓊, 這般樣小益奇, 矮躑躅春風面, 玉芙蓉秋雨肌, 巫山雲兩疊鬢, 峨嵋月半輪眉, 體短猶歌聲洪, 腕細宜舞袖垂, 一生愁鸞鳳曲, 滿腔恨竹枝詞, 藍橋驛茅舍夜, 裴郞也來有期
투지경거조흔보, 오령롱경이, 명쥬갓흔얼골이며, 옥갓흔살빗이라. 화초담안은은, 네톄격이흡사고, 금롱중에잠긴무, 네음셩이흡사다, 본시경셩생으로, 방년십팔되얏구나, 고당쌍친구존고, 자졔형션션, 팔도망못든가, 놀기조와나왓든가, 경화권반차져가셔, 일홈한번실은후에, 셔도소리졍무며, 모든가곡공부야, 포쥬되오덕셩과, 심저가셔로마져 가무쟝중노름놀이, 경이를항샹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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