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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양월(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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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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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오한양월(경화권번) |
오한양월吳漢陽月(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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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양월吳漢陽月(十八才)
原籍 京城府 冷洞
現住 京城府 黃金町 二丁目 七八
技藝 呈才舞, 歌曲, 京,西雜歌
歌聲淸吳姬汝, 誰字汝漢陽月, 漢陽城是故鄕, 生得如月沒骨, 冷井洞院紗夜, 天然洞折荷秋, 砧聲急相思曲, 衣帶緩別離愁, 風最向好花急, 春豈爲美人留, 天生質難自棄, 早不如上靑樓
중츄명월달도밝다, 억만쟝안한양월, 반달갓흔네이마에, 왼달갓흔네얼골과, 반가올손용광이오, 어엽불도로다, 셔문밧쳔연동에, 다운몸여나셔, 한살두살자라갈졔, 부모덕담무궁터니, 나히차셔십칠셰에, 팔자런가신슈런가, 경화권반큰집삼고, 젼한용을쥬인삼아, 평양소리셔울소리, 정무와모든가곡, 진션진미온후에, 기신분되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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