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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련(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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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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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화련(경화권번) |
박화련朴花蓮(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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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련朴花蓮(二十四才)
原籍 京城府 巡廳洞
現住 京城府 黃金町 一丁目 八
技藝 歌, 羽界面, 楊琴, 呈才舞, (特)京,西,南雜歌
一字眉朴花蓮, 可愛爾慈善心, 雪如容榴如口, 重一笑輕千金, 爺孃兮盡泉䑓, 托無處此孤身, 死不得向靑樓, 天地間多恨人, 歌與舞不湏問, 鐵絃琴又兼之, 人不至春又暮, 落花時斷腸時
화봉상옥졍즁에, 가득퓌여화련이, 림당슈깁흔물에, 심랑를와오든, 홍련화가네안이며, 옥소셩이한가다. 망々둥々셔, 을진인워오든련화가네안이냐, 어장어경셩으로, 십륙셰에기되야, 가사우조계면이며, 평양경셩남도소리, 여러가지졍무를, 능난다칭찬이요, 이목구비어엽분, 일자눈셥더욱조타, 네쥬인이누구런고, 츄룡운이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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