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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화(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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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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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강연화(경화권번) |
강련화姜蓮花(京和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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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련화姜蓮花(二十才)
原籍 京城府 典洞
現住 京城府 水下町 一八
技藝 楊琴, 男舞, 歌曲, (特)釼舞, 京西雜歌
湘江竹姜蓮花, 至今猶灑淚痕, 瑤池月己空夢, 巫出雲枉斷魂, 琴生塵春寂寞, 歌掩羞雨黃昏, 劉郞兮來也未, 碧桃下更擧樽, 縱然有別離苦, 不堪臥冷落村, 多情是舊時客, 日復夜來叩門
망죠사뉘글인고, 십리향문란회, 진흑물에잠겻셔도, 물드리지안이고, 옥립졍々그도, 록파상에놉히고, 향긔로운그바탕은, 금당즁에이만발, 가비가방울져셔, 화심중에아룽졋네, 경영작약것모양, 명젼에명막이오, 언연일쇼웃거동, 말을이로다, 맑은노한곡죠, 월녀오희화답고, 무슈편편츔을츌졔, 릉파션하강인듯, 녀화위남々무츄기, 쌍금무연풍며, 질탕게노거동, 볼록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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