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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연(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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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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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연연(한남권번) |
박연연朴姸鷰(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3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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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연朴姸鷰 前名小江南(十九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堅志洞 二二
技藝 歌, 詩調, 京 西雜歌, 楊琴
春意透酥胸春色橫眉黛(上)俺是京城朴姸鷰的(目唱)上山折花兮簪我頭影歌斜, 行人見我兮, 立馬踟蹰忘却日西阿, 滿腔我愁兮發爲長吁短歎歌, 待人難待人難兮, 紅顔老奈何
淸秀眉目, 溫存氣味, 鬢拖巫雲, 眸凝湘水, 刷羽晴鷰, 頻來頻去, 轉喉嬌鶯, 乍斷乍續
박연々은경셩장으로년광십뉵에자이아름다와보쟈모다흠모을말지안이더니맛참엇던귀가뎨와아름다온언약을져년을셰얏더니불히리별이된후친가로도라와젹々공방에슈심으로세월을보며두젼졍의아득을각고이에한셩권반에투신야쳥루즁한가지되얏다가다시길을곳쳐여렴리슈년에경과풍파일필난긔나굿건마이창을깁히가리고실을직히고져되로경부모의감지를이바지할길이망연고쳥츈녀의몸의지곳이바이업셔셰부득으로다시화류계로나아올항상흠모던한남권반동졔를라츄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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