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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옥(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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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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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산옥(한남권번) |
金山玉(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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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山玉(十七才)
原籍 慶尙北道 金泉郡
現住 京城府 堅志洞 七○
技藝 善南中俚謠, 詩調
花籠月々籠花(上)俺是金泉金山玉的 誰知白雪陽春曲, 只和俚唱巴歌聲
圓滿如月, 繁華若花, 淳而有德, 柔而有色, 心與貌同, 可云良村
녀자속담과갓치뒹박팔자라이리굴고져리굴다가필경한번편안곳에자리잡을가잇니지금한남김산옥을목젼에기의몸으로만보지말고일후부귀가마마님될자격으로추측지면달갓치두럿고갓치번화며슌박야덕긔가잇고부드러온빗이잇스니만일그마음이외모와갓흘진즁분후분의한량업호강을한붓으로다긔록지못리니기술이여러가지업슴을엇지근심리요작지부리면셩군자로지금부터열심면무엇을능치못리오일등노일등츔이모다낭즁취물이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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