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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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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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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문경월(한남권번) |
文璟月(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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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璟月(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一一
技藝 伽倻琴, 南中俚謠, 西道行歌
冷眼看他假臉紅(上)俺是大邱文璟月的, 溪上飛花春幾度, 南川(在永川)芳草夢長繞
圓如滿月, 白似冷雪, 鳳眼傲世 蚕眉動春, 心如貌同, 可做良材
문경월의년긔십팔이오고향은구오부모구죤더라십셰에일홈을기젹에싯고가야금본토가요를왓스며셔도잡가션이별로업시능야풍류장에이젹지안으며소부를죳츠려던지영쳔슈에귀를씻고경셩으로올나와한남권반에입참니그달갓흔얼골눈갓흔살이며봉의눈누에눈셥이모다격에마져권반젼톄에이될만며장츈명월각료리졈에셔자로인력거를보여집에셔편이쉬가한달에몃날이못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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