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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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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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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초향 |
金楚香 |
출처정보 |
조광(서울:조선일보사) |
朝光(京城:朝鮮日報社) |
필 자 |
정노식 |
魚鳥同室主人 |
연 도 |
1938-05 |
- |
연 수 |
326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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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光』(1938-05)「朝鮮광대의 史的發達과 및 그 價値」
金楚香
李花中仙이냐 金楚香이냐 듯는 사람의 眼目高下 如何를 따라서 各其取함을 달리 할 것이나 現代如流名唱으로 雙璧이다 楚香 소리는 仰揚이 過하고 一句一節에만 힘을 드림으로 高低長短과 仰揭反覆이 全篇를 統括하는, 点이많 人物的에 흘너서 不自然한 点이 많다 이것이 그의 大缺點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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