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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경(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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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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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피난경(한남권번) |
피란경皮蘭畊(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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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경皮蘭畊(二十四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一八七
技藝 善南俚謠, 詩調
側身天地獨長歌(上)俺是大邱皮蘭畊的寧隨秋菊霜前苦, 不共春花雨後誇
眉山淡遠, 眼波明淨, 幽閒姿態, 怡然可愛, 不求聞達, 終歲自守
몸은비록번화장중에잇셔도마음은항상수삽을직혀고흠을닷토며태도를짓지안이나잔잉미목과연약자스사로드러나니이피란경그사이라이십년젼경상도구에셔츌야나히십이셰되비로소교방에나아가남중가요를공부얏스며이십셰에상경야한남권반에자를붓첫스나매가매창에이업고가삼에싸인졍한이골슈에병이될듯며연화장에얼골을드러이참괴사진을야깁히감초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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