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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주(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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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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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녹주(한남권번) |
김록쥬金綠珠(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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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쥬金綠珠(二十一才)
原籍 慶尙南道 金海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三三
技藝 善南中俚謠, 僧舞, 長歌一唱, 樑塵欲動, 林木繞喨 雖韓娥秦靑, 不能過也, 儘是女中名唱
七點山前春又暮, 三又渡口水空流, (上)俺是金海金綠珠的(曲唱)千古伽倻國盆山城至今, 至今猶有虎溪水, 潮打空城寂寞深, 君不見首露當年歌舞地, 鷰子樓前春滿笛, 招賢䑓上月盈琴, 而今安在否, 勸君不辭酒, 且莫惜黃金, 黃金難免滿頭白, 湏從少日盡歡心
長河遠山, 僻地傑閣 近視谷暗, 遠觀月出 滿身宮商, 太攝不束
예로부터명기라칭이그인물을일커름이안이오그가무를가라침이라현금실디렬력바로말건무론경향엇더권반기이고졔외향이어나게긴쟈모다졔자만밋고공부에를써필경아모기능이업하등자격이되고그인물이조금부족듯쟈모다혀를물어열심공부야맛참명기의아름다온일홈을엇니이졔김록쥬로말건그인물도슈々야다시볼록귀인셩시럽고승무의가진운치듯것과남중잡가의식임목과오장에셔어나오단가목은과연희귀명창의명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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