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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벽주(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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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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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오벽주(한남권번) |
오벽쥬吳碧珠(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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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벽쥬吳碧珠(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八九
技藝 南中俚謠, 善呈才舞, 非徒嫺熟, 亦能敎人
習舞者來舞師在此(上)俺是大邱吳碧珠的錦袖拖開湘水濶, 羅巾飄拂巫山高
珠眼海口, 綠髮鬖々, 皓齒丹唇, 流辭媚々, 溫和之態, 非眞非假
사람이늙기보다자라기쉽도다오벽쥬가쳐음상경야다동조합에동기로공부다닐에모우미셩야불탄밤송이일반이러니어언간벌셔십팔셰미인이되야키도다자라고얼골도훨신풋여으졋고숫져근모양이극히사랑스런즁셔남잡가양금도잘다려니와그텬타고난죠츔츄기라집은듯억와회장속은츔집이인즁장단귀가밝아셔각항졍무를모다잘츄어팔한번잘못더지고발한번잘못젹이업셔능히션의슈고를신야후진학도를왕々가라치기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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