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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란(한남권번) |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장봉란(한남권번) | 
                장봉란張鳳蘭(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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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란張鳳蘭(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九一 
技藝 方習西南俚謠 
晩粧一任天然紅(上)俺是大邱張鳳蘭的乳香嬌々方欲語紅鶯澁々苦難啼 
圓容如葉, 細眉分蛾, 不言不笑, 萬壽山光, 無是無非, 百年花影 
쳔년을살나만년이나사드란말이냐(륙쟈박이)인한번늙어지면만슈장림의구름이로다(슈심가)이모양으로셔남가요를익히미인은구기의장봉란이니나히십팔셰요십오셰에기되야고향에셔공부타가십칠셰에상경야한남권반한자리를차지얏질이춍혜야각죵기예가날로진보되즁이며도미려야화용월모에류미셩안이진실로가인이나뎨일것은셩질이슌담야시시비비가업시평을한갈갓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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