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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란(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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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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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금란(한남권번) |
김금란金金蘭(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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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란金金蘭(十七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五九
技藝 善習歌曲, 淸音高調, 大有將來
細心作玉側身看花(上)俺是大邱金金蘭的積雨深林玉笋竹, 夜來添得半莖長
眉目俱細, 山根乍低, 穩雅善順, 不言不笑, 頗有美人行動
쥬란화각에쳐음오졔비의말이공교롭고록슈번음에로굴니고리노가아릿다와한남권반김금란의가곡익히소리갓도다그음셩이이러니용모인들범연소냐그린듯눈셥은신월이가느럿고가는듯눈츄슈가빗겻도다겸야온자며아쇼되더욱아름다와남자의풍졍을이르킬만더라방년은십칠셰요고향은구라십오셰에비로쇼기이되얏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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