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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농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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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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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농월(한남권번) |
리롱월李弄月(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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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롱월李弄月(十五才)
原籍 慶尙南道 釜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六
技藝 善南中俚謠, 伽倻琴, 酸調並唱, 長袖僧舞, 不讓南 壽茜絳藍靑
欲專芳樹禽頻鬪未敵狂風蝶到囘(上)俺是釜山李弄月的(曲唱)天上黃河吾可塞, 世間靑山吾可拔, 塞之猶潰拔復生, 無可奈何此白髮, 白髮嶺高九萬丈, 才子桂人一不越, 白髮水流三千里, 童男童女盡此沒, 靑春爲我不長駐, 萬事湏從少時卒
秋波乍動, 羞耶恨耶, 百態俱備, 衆妙畢集, 花則花矣, 柳則柳矣
이셰상에녀잇스되가인은드물며가인은잇스되명기드무니만일녀와가인이겸비잇슬진바야흐로졀명기라지라한남권반리롱월은경상도부산에츌하야방년이삼오에당화라면당화요련화라면련화라여러가지아릿다운도능히형용슈업스며겸야남도잡가며가야금산죠병창등을능히를사람이업슬것이오긴사한번들어운치잇게추승무남슈에나리지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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