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명옥(한남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최명옥(한남권번) |
최명옥崔明玉(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2 |
12 |
|
|
|
 |
|
|
최명옥崔明玉(十六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五四
技藝 善南中俚謠, 伽倻琴 並唱
風柳雨花天眞爛熳(上)俺是大邱崔明玉的月掩雲遮無限意 深々盡在不言中
豊眉細眼, 笑而不情, 德容淳態, 怒而非眞, 琅々口音, 令人可掏
푸른눈셥과가는눈에우음을워도졍이잇다슈업고유덕얼골과슌박도에로을워도셩을다슈업고텬연슌슈셩질은죠흔일을보나실흔일을보나오즉우슘을고잇슬이니이구기최명옥그사람이라나히십삼세에화젹에일홈을실어남즁가요와가야금병창을공부야풍류계의사랑을밧다가금년에상경야한남권반에들엇한슉기예와진실도모든사람의귀염을엇겟더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