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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주(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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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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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녹주(한남권번) |
김록쥬金綠珠(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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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쥬金綠珠(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四七
技藝 善歌曲, 玄琴, 伽倻琴 並唱, 釼舞, 僧舞, 南中俚謠, 無不能通
撫琴一噫看劒一笑(上)俺是大邱金綠珠的裂盡蒼崖星錯落, 琴聲斷處劒光飛
慧眼多情, 笑先於語, 淸音無塵, 訥勝於辯, 貌雖平穩, 軆則嫋娜, 儘是美人
다졍눈에우음을우고옥반에진쥬굴리음셩으로말도아모가보더도밉다업스며어련무던얼골이한곳남으럴곳이업고약톄질이심히요라야츈풍에휘둘니듯운치잇승무와치잇검무각각그격을엇엇고맑은노와쳥아거문고가야금은각각장단에마지며풍류병창과남즁잡가각각그슈단이놉하김록쥬의일홈을몰을사람이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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