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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주(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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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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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옥주(한남권번) |
장옥쥬張玉珠(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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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쥬張玉珠(十八才)
原籍 全羅北道 全州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三三
技藝 善南中俚謠, 僧舞
身穿七斤袈裟(上)俺是全州張玉珠的滿面紅潮緣底事, 老僧醉折石橋花
眼開芍藥, 臉奪芙蓉, 有時酒痕, 忽上玉肌, 南珠百斛, 君是如意耶
월녀텬하이라약야계에완사든셔시넘오희고회두일소미이라삼쳔춍일신든양진은넘오붉으니무릇희고붉은것이각각그미인의그도를라교가더욱기나니이졔장옥쥬를보셜부옥안에붉은긔운을잠간워맛치로피인부용이아참이슬에져진듯야아릿다운도더욱승며도화량협이며츄파량안이진짓가인이라겸야남즁잡가와승무모다명가명무라일컷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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