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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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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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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연화(한남권번) |
김련화金蓮花(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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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화金蓮花(二十一才)
原籍 慶尙南道 統營郡
現住 京城府 鐘路 二丁目 六一
技藝 善南中俚謠, 呈才舞
雲間推出一輪月(上)俺是統營金蓮花的, 誰識當年歌舞債, 終爲今日別離身
面貌則圓滿面順, 眉目則纖細面秀, 近視遠觀, 俱不寂莫, 柔和善良, 其中可愛
여러미인을모하노코볼진멀니셔보아원광조흔사람도잇고갓가이보면조하도원광죳치못사람이잇나니통영의김련화를보건망월갓흔얼골이심히번화슈려미목이십분가느러텬연자멀니셔보아도그만고갓가이보아도그만고압흐로보나뒤흐로보나모다그만며텬품이인자슌량야조흔일을보아도그만고죳치못일을보아도그만도다허물며남즁잡가와졍무가구비야지활이조금도셔어이업셔풍졍잇남의귀염을밧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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