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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농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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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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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윤농월(한남권번) |
윤롱월尹弄月(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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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롱월尹弄月(十九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敦義洞 一七一
技藝 善歌曲, 西方俚謠, 諸般呈才舞, 執拍, 無不嫺熱 長袖一舉, 衆口喝采
粧束楚腰若將飛去(上)俺是京城尹弄月的, 萬折千囘楚腰懶, 只恐狂風不貸纖
秀眉細眼, 波光耿々, 海口丹唇, 流辭津々, 如有所抱, 居常冷澹, 豈無其情, 世不我顧
혀눈셥이그림갓흔츄파를잠간흘기맑은졍긔사람을침로고단슌을열어말을바다를기우린듯다지어담고강렬은미인의한도이라셰상사람이윤롱월을비평되넘어담다나실상은담이안이라일변인졍의부박을각건엇지공교롭게긔고아릿답계우셔미인의교를짐줏지어풍류야유랑의마음을고혹케리요이곳롱월의쟝쳐이라나일로써롱월을사랑며롱월을허여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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