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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란(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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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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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혜란(한남권번) |
최혜란崔蕙蘭(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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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란崔蕙蘭(十九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瑞麟洞 二一
技藝 善南中俚謠, 呈才舞
渾身生得好男兒(上)俺是大邱崔蕙蘭的, 深紅淺綠不湏問 看我風稜直搗來
細眼波深, 豐準光潤, 活氣通身, 世評不顧, 可愛活達, 流辭瀉齒, 客耳頻傾
남녀를물론고사람을의론자면먼져그덕을지라예젼광갓흔슉녀이부족도덕이유여으로쳔고에다운일홈이쎡지안앗도다한남권반최혜란을보건비록쳥루즁에몸을더져송구영신으로의문소일으나이결코그본심이안이오도슈려야족히남자의정을잇녀니와더욱것은만면에덕긔가얼여슌담풍되가히이르되부덕이잇다지요사람을야슈작반눈쳬구셕이업고무슨일을당셩실으로쥬장을아셰속경박남녀의하자을교계치안코다만나의집심을직힐이며겸야령남소리각죵과정츔각죵을잘다고유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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