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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계옥(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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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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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현계옥(한남권번) |
현계옥玄桂玉(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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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계옥玄桂玉(二十二才)
原籍 慶尙北道 達城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一一四
技藝 善歌曲 呈才舞, 玄琴, 俚謠, 短歌, 法鼓, 僧舞, 雄渾歌聲, 絶妙琴曲, 手口相應, 動人心肝
擊三通皷提三尺琴(上)俺是大邱玄桂玉的(唱)身萬里目千秋, 日西下水東流, 颯々碧鬟紅紬, 恁地消受如許, 我滿堂衆史, 盡是雲鴻雪駒 纔讓他自家本色, 算不是我嶺湖
滿月圓容, 豊眉鳳眼, 耳輪珠白口角櫻丹, 媽然一笑, 胖軆猶輕, 凝神端坐, 點嶽難動
무릇명기보법이여러가지니먼져용를블것이오둘々죠를볼것이라한남권반현계옥은용도풍만야반졈경박이업고조도민쳡야일분둔쳬이업스니이른바명기라지라경상도달셩에셔츌야일즉자모를여히고어린아오계향월향과우잇시지며십칠셰에비로소구죠합에들어예기가되얏다가십구셰에다시상경야다동죠합에일홈을실엇풍류가무쌍이업슬것이며겸야한문에망치안이더라여러동지와한남권반을창립졔운쥬유악에발죵지시공로가히이르되녀즁방이라한남권반의긔린각첫자리를차지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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