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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송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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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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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어송월(한남권번) |
어송월魚松月(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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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송월魚松月(二十八才)
原籍 慶尙道 慶州郡
現住 京城府 仁寺洞 一三三
技藝 善詩調, 咏詩, 南方諸舞, 晩習鼓琴, 以爲自樂, 亦娛來賓
一囘朗吟一囘歌(上)俺是慶州魚松月的寄語多情多恨子 看花遮莫到離披
面圓目細 眉端唇正 愛人以情 臨事以實 熟云多愁多病, 我見多情多愛
나어숑월이시죠잘것도죡히귀것이업고가사잡가잘것도죡히귀것이업고거문고잘타것도귀것이업스되오즉맑은목소길게여풍월읇것이가장귀며톄태단졍것도귀것이업고단슌호치에아미운빈도귀것이업고오즉사랑기를졍으로써며일을실지로써며진루를치고스로즐김이가장귀도다그러나그텬품이죠봉셕별화계를즐기미안이라잠시일홈을화젹에머물너범률의져촉을면고마음에가합인연을구코자유유도일노라니왕々옥슈로턱을괴이고목멱산을물그럼이바라볼마다가속에연긔업불이얼마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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