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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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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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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남수(한남권번) |
김남슈金南壽(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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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슈金南壽(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公平洞 六五
技藝 善歌曲, 呈才舞, 南中俚謠 縣河雄辯, 長袖僧舞, 獨步艶界
身穿五尺長衫 舌掛萬斛銀河(上)俺乃大邱金南壽的吾們 不得爲君子之配, 賢上之匹, 以氷貞玉潔之身, 忍作路傍墻頭之花 把我禮義的嶺湖, 一地羞死了, 荊玉一玷, 何害爲寳, 顧我嶺湖, 從古文章道學卓冠諸州, 雖尋常歌舞, 豈讓, 與別人一頭, 願我衆史, 十分刻意母使我漢南一帶, 落空他人後
圓頂玉面, 秀眉慧眼, 瞻鼻珠耳丹唇皓齒, 平淡天然, 慈惠動人, 十三歲上京, 上覧僧舞奇妙, 賞賜千金
팔공산이슈려고락동강이맑고맑아구달셩동편에셔김남슈가츌야십일셰에일홈이화젹에실녀가무가슉셩더니십삼셰에상경야졀묘승무구즁에입문되야쇼명이나리시니죠야잇다들황공이엇더고지존에셔칭찬사쳔금을상시니기즁이런영광오년에몃々친고발편모를봉양코자강호에륜락야봉산영쥬동에우음으로활다가이십셰되든에사람죳차상경야사년간치산다가리별이쟈진후에화류계에다시나와다동죠합투신타가쟈립문호목젹야한남권반창립고뭇람츄쳔으로쳬역이되얏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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