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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주(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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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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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옥주(한남권번) |
최옥쥬崔玉珠(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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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쥬崔玉珠(二十九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八九
技藝 善詩調, 歌曲, 玄琴, 風流, 呈才舞
自憐崐玉扺飛鵲, 休使隋珠彈絶崖(上)俺是大邱, 崔玉珠的(琴歌)滿目山河依舊 春事竟如何, 惜化々易老, 解愁々轉多, 三尺琴千金曲 兩蹉跎, 不恨年華去, 也只恐少年心事强生爲消磨
慈眼細眉, 溫雅端正, 皓齒丹唇, 丰茸嬝娜, 對人輒羞, 紅潮微露
쳥루즁에몸을붓쳐무졍셰월을보니이대구최옥쥬라미인이라일즉교방에일홈을심어가무와음률을왓스며미려용묘와단슌도일은바진짓가인이라팔쟈의관계로비록문을의지고우슴을팔되항상규즁의되잇셔연회좌셕에들어갈진항샹교보다슈가압셔옥안이붉어지더라하로밧비문을갈이고발을려규즁본을직히고십으나셰상사ㅣ과갓지못야픙타랑타로임염도일노라니그가에셔연기업불이얼마나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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