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경란(대정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이경란(대정권번) |
리경란李瓊蘭(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6 |
86 |
|
|
|
|
|
|
리경란李瓊蘭(九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技藝 西道俚曲(讓不名唱), 詩調
生長平壤, 時年幾何, 滿十去一, 在五加四, 蛤中之蟹, 凝然欲動, 鷄拘之卵, 方且脱殼, 箕陽古曲, 老倡呆然, 正是, 任他明月長春會, 第看瓊蘭究竟人
어머니품속에, 간신히면고, 조합에왓더니, 명창이로다。나히어려셔, 업슴을밧으나, 셔관도잡가를, 뉘라셔를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