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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운(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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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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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능운(대정권번) |
김릉운金凌雲(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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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릉운金凌雲(十六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鐘路通 二丁目 七○
技藝 羽調, 西道俚曲
生長平壤, 時年十六, 豐臉殺頤 皓月欲虧, 細身軟骨, 春蘭初秀 一質雪姸, 星紋熒々, 兩岸秋水 竹淚斑々, 知爾一生, 多恨多情 何湏問技, 今纔入券, 正是, 莫恨歌聲遲不發, 遷喬他日竟凌雲
모란봉의, 돗달은, 네얼골이오 동강의, 가을물결, 네눈로다 황릉묘의, 아황녀영, 아놀다가 슈풀에, 린눈물, 아롱지도다 유슌고, 착셩미, 모다일컷고 훤칠고, 맑은골격, 진졍귀엽데 졍권반, 착명기, 금년부터라 우조시죠, 련습야, 거진엿소 쳥아다, 목소리, 맑고맑아셔 명창되기, 타슈가득, 네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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