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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련(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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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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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금련(대정권번) |
최검련崔錦蓮(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3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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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련崔錦蓮(十七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三五
技藝 詩調, 西道雜歌
生長平壤, 時年十七, 面修而黛 腰細而中, 性如冷鐵, 聲如碎玉 不湏問他, 只看眼兒, 巴陵之勝 盡在洞庭, 十一就坊, 十七入券 技能詩調, 俗謠, 正是恨唱別離聲裂錦, 粧凝紅粉鏡生蓮
풀싹갓고, 봉갓흔, 방년십칠세 기생노릇, 쇼원일가, 텬생팔라 십일세가, 되던에, 기생나와셔 시조잡가, 공부야, 모다맛츈후 쳥운낙슈, 엇의메뇨, 서울올나와 졍권반, 들어가기, 금년위시타 얼골이, 잠간길어, 도잇스며 얼풋봐도, 반간얼골, 만당부용화 쥼에지, 못허리, 츈풍세류요, 조양봉명, 그목쳥은, 쳥々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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