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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래(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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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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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옥래(대정권번) |
김옥金玉來(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6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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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金玉來(十九才)
原籍 全羅南道 咸平郡
現住 京城府 寬勳洞 一九五
技藝 詩調 伽倻琴, 南道雜歌, 南中俗舞 (살푸리츔)
生長咸平, 時年十九, 非玉伊金 黃面團々, 非金伊玉, 皓齒粲々 溫々其性, 非金伊玉, 錚々其聲 非玉伊金, 金剛之石, 峰々皆玉 洞庭之月, 波々皆金, 十一就坊 入券在即, 技能伽倻琴, 湖謠, 正是, 非玉非金更訝, 聞歌始覺自南來
열한살젹, 쳘몰나셔, 동기몸으로 고향잡가, 살푸리츔, 가야금지 못것이, 바이업시, 다오고셔 풍류장즁, 오락가락, 셰월보다 십오셰에, 려염살님, 넘오일도다 만고풍상, 격노라고, 졔쥬건너가 산도셜고, 물도션데, 셰월보고 뎡처업시, 향길이, 락양셩이라 반갑도다, 만호장안, 번화물이 방가위지, 사거처, 곳이로다 관훈동즁, 도라드러, 몸을의탁코 정권반, 예기되야, 영업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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