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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주(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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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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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금주(대정권번) |
뎡금쥬鄭金珠(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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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금쥬鄭金珠(二十才)
原籍 慶尙南道 統營郡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八○
技藝 南道雜歌, 伽倻琴, 幷唱酸調, 風流, 僧舞
生長統營, 時年二十, 滿月其面 底事黯澹, 離愁別恨, 那得不然 遏雲其歌, 底事凄凉, 鄕思羈情 無處可瀉, 爲涉世態, 暫此入券 技能伽倻琴, 並唱, 俚曲, 僧舞 正是, 滿身只有金珠餙, 盡是當年惜別情
미인만이, 모힌곳에, 혀보면은 그모양이, 쳔만상, 모다달나셔 몸이져, 날신하면, 너모파리코 살이올나, 번화면, 너모비둔 한곳흠졀, 업사람, 무스시오 죠잇다, 기, 업스며, 잇다, 기, 죠업셔셔 구비게, 긴기, 무스시나 정금쥬의, 톄격, 자셰볼진 동탕즁, 도잇고, 죠잇셔々 가야금과, 산죠병창, 남즁가요를 몰을것이, 바이업시, 요덱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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