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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금화(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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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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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안금화(대정권번) |
안검화安錦花(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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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화安錦花(十九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五一
技藝 詩調, 西道雜歌, 國語, 漢語
生長京城, 時年十九, 好似玉梅 危立蛟背, 冷々這樣, 一言難着 外雖如此, 內實不然, 舌巧於鸚 效優於猩, 縱然乾澁, 語略日漢 入劵日淺, 技能調謠, 正是, 俚唱巴歌何湏貴, 語盡中東錦上花
옥토량뎐, 깁히갈고, 씨를더진후 연싹을, 북도드고, 각과여셔 밤낫으로, 이슬밧고, 볏뉘쏘여야 그곡식이, 무셩야, 실염잘되네 그리치를, 밀우어셔, 검화볼지면 쵸지금, 지력, 가히알지라 그부모가, 남의아달, 못지안이케 치위더위, 몸에맛게, 고히길으며 침션녀공, 학교공부, 고로식이니 여화여월, 그용모가, 더욱돗뵈고 도화살을, 면랴고, 기나오니 향긔로온, 그일홈이, 자々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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