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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옥(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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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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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산옥(대정권번) |
리산옥李山玉(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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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옥李山玉(二十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公平洞 一五四
技藝 詩調, 西道雜歌
生長平壤, 時年二十, 憔悴其容 似黃似白, 淸楚其身, 多情多恨 雲鬢月顚, 蝤首蛾眉, 十二就坊 入劵日淺, 技能調謠, 正是 人生易老別離間, 莫向靑樓汚玉顔
릉라도의, 푸른버들, 를엿고 모란봉의, 붉은은, 로피여셔 번화고, 가련다, 검슈강산이 고리의, 셰상이요, 나뷔텬디라 고리, 버들져, 벗을부르고 범나뷔, 을차져, 향을탐다 그가운, 일타명화, 피여잇스니, 그일홈, 무엇인가, 산옥이로다 모양이, 엇더가, 들어보시오 푸른입은, 눈셥이오, 가는허리며 리화갓흔, 얼골이요, 국화라 치핀지, 열두에, 츈풍라서 오오십, 머나먼길, 한양왓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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