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윤난희(대정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윤난희(대정권번) |
윤란희尹蘭姬(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5 |
55 |
|
|
|
|
|
|
윤란희尹蘭姬(二十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寬勳洞 四五
技藝 詩調, 京西雜歌
生長京城, 時年二十, 曕彼幽蘭 君子之佩, 不以其艷, 只爲其香 爾旣云蘭, 胡不秋芳, 乃與桃李 片時爭春, 可奈紅顔, 從古薄命 今此入劵, 豈日得己, 技能詩調 俗謠, 正是, 春晝空林風雨急, 芳蘭不得保幽香
경셩부에, 장야, 방년스무살 셜갓흔, 네얼골은, 잠간길엇고 반듯다, 이마압은, 그린듯다 긔운차고, 슈셴목쳥, 맑고길어셔 잡가시죠, 불을젹에, 손벽치노나 난봉낫네, 난봉낫네, 난봉낫네 쳘셕간장, 굿다들, 무엇네며 분오확, 세다들, 무엇리 네도가, 그러듯, 난봉나겟고 네목쳥이, 그러듯, 난봉낫겟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