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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패(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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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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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경패(대정권번) |
뎡경鄭瓊貝(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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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경鄭瓊貝(十九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益善洞 一二五
技藝 詩調, 京西雜歌, 國語
生長京城, 時年十九, 花容柳身 生得其穏, 雲鬂月顚, 亦自不俗 母老家貧, 無他兄弟, 學不畢業 功塔己壞, 暫此歇泊, 且看前程 技能詩調, 俗謠, 國語, 正是, 白雪之瓊明月貝, 堪憐何處得良工
익션동이, 엇의뇨, 드러가 기경, 너를보니, 낫이익도다 녀학교에, 다닐, 학생이러니 졍권반, 든후에, 기생이로다 신지식을, 우고, 학교단이다 이년만에, 퇴학고, 기생되얏네 여나게, 고흔, 과갓서 여러학생, 모힌중에, 첫되더니 화류중에, 셕기여도, 역시그럿코 학교에서, 운국어, 유창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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