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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녹주(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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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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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방녹주(대정권번) |
방록쥬方綠珠(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8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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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록쥬方綠珠(十六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四一
技藝 詩調, 西道雜歌
生長平壤, 時年十六, 緩臉高準 一樣軒爽, 小眼短身, 十分情恨 聞汝聲音, 知個性情, 只嫌澁滯 猶勝濃流, 十一坊就, 今纔入劵 技能詩調, 俗謠, 正是, 寧堪斜月冷秀裳, 不許纖塵染綠珠
금곡번화, 하직후, 다시나와셔 검슈강산, 돌아들어, 네가되얏네 향긔, 흣터진후, 다시어렵고 양동작, 황진은, 상심쳐로다 안니놀고, 무엇리, 어셔놀게라 고흔얼골, 묘도, 늙어지면은 놀고십허, 셩화도, 속졀업도다 십일세에, 기츌신, 웃지마시오 는실납실, 논일다가, 를만나면 아홉방안, 유부녀, 다시못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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