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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죽(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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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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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금죽(대정권번) |
뎡검쥭丁琴竹(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7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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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검쥭丁琴竹(二十一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七七
技藝 詩調, 南中雜歌, 伽耿琴, 酸調, 幷唱 立唱, 坐唱, 呈才十二種舞, 善圍碁
生長大邱, 時年二十一, 淸瘦其面 秋水黃石, 秀拔其身, 夜雨碧竹 聲裂蒼岸, 性亦冷靜, 玉思瑤思 爲誰纏綿, 柳辰花時, 任地憔悴 一度春風, 梅己結子, 狂蜂痴蝶 尙爾繞枝, 十九就劵, 任至總務 技能詩調, 酸調, 並唱, 立唱, 坐唱
慇懃夜雨琴이오灑落秋山竹이라鳳凰은안니오고白頭吟이무일고뉘라셔司馬長卿을丈夫라던가
여보시오, 소셜긔쟈, 션이시어 나의격근, 만고픙상, 을만들면 쳐량고, 위험고, 자미잇셔々 판권소유, 졍가금이, 불소리다 밉지안코, 어련무던, 얼골에다 가야금을, 빗겨안, 병창젹에 창고고, 오졸신, 원님네도 흥이절노, 입에침이, 한졈업셔々 무릅치며, 허々그것, 우잘다 승긔쟈를, 시긔은, 인정물라 남못당, 지픙파, 누구탓인가 바람불고, 비오다가, 구름것으니 일월명랑, 다시발가, 셰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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