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조산월(대정권번) |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조산월(대정권번) |
죠산월曹山月(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5 |
45 |
|
|
|
 |
|
|
죠산월曹山月(十九才)
原籍 全羅南道 成昌郡
現住 京城府 鐘路通 四丁目 六七
技藝 詩調, 西道雜歌
生長成昌, 時年十九, 伽倻古墟 風物依然, 蓮堂春柳, 爾的細腰 岐亭秋蟬, 爾的悲歌, 黃山多照 爾的別淚, 南池暮烟, 爾的情恨 西路崎嶇, 此行胡爲, 暫此入劵 技能調, 謠, 正是, 東雨西雲皆幻夢, 一生知己孤山月
이몸이, 십구세에, 고향나셔 산도셜고, 물도셜은, 경셩오기 츄우강남, 벗을라, 놀너왓더니 하이칼나, 세상이요, 번화셰계라 우리년간, 기동무, 거동보면은 동차와, 인력거로, 예졔다니며 는실난실, 노모양, 정말부러워 정권반, 착명후, 소리와셔 나도역시, 그와갓치, 돌아다니나 일변으로, 신셰각, 에치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