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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월(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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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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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산월(대정권번) |
김산월金山月(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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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월金山月(二十二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貫鐵洞 一二四
技藝 西道雜歌, 詩調
長生平壤, 時年二十二, 方正其面, 黯淡其色, 霧花雲月, 樣々殷勤 放性頗疎, 天眞太露, 聲惟輕淸 哀怨太多, 浿上春草, 䒟山秋楓 不多軟膓, 斷送太半, 十五就坊 技專雜歌, 正是, 留約誰非浿江水, 知心惟有䒟山月
금수봉과, 능나도, 평양부로다 물조흔, 그곳에서, 자라낫스니 김산월의, 일동일졍, 범연소냐 인물본시, 극가고, 태도묘니 기생으로, 나올진, 남만못랴 서관소리, 갓초와, 모다알고서 한양으로, 올나오니, 시년십뉵셰 정권반, 져가서, 일홈걸엇고 첫손, 명창으로, 칭찬밧아셔 츈화츄국, 각놀음, 참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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