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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호(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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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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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임산호(대정권번) |
림산호林珊瑚(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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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산호林珊瑚(十七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城府 光化門通 一○九
技藝 詩調, 南中雜歌, 坐唱, 立唱
生長晋州, 時年十七, 脩面短身 濃鬂厚鼻, 柔性雅聲, 細骨軟肢 愛河溢眼, 情山壓肩, 道是平凡 也目充洽, 十三就坊, 十七就券 技能詩調, 嶺南曲謠, 坐唱, 立唱, 正是 萬里南風雲淨盡, 海心明朗暎珊瑚
뎌긔뵈, 뎌산이, 놉다야도 쉬지안코, 올나가면, 당도니 이길운, 더듸온다, 낙심말고셔 지긋지긋, 참어가면, 도라오리라 십으로, 십칠지, 년동안에 좌창립창, 남즁잡가, 고져쳥탁을 졍신드려, 다와셔, 노름바지라 얼골긴듯, 키작은듯, 이일신은 양친슬하, 형뎨즁, 둘나의몸 풍류도쳐 귀염밧, 기나의몸 물박휘, 돌아가듯, 길운오거던 당상학발 량친젼에, 영광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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