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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심(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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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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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임춘심(대정권번) |
림츈심林春心(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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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츈심林春心(十五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六二
技藝 詩調, 西道雜歌, 楊琴
生長京城, 時年十五, 團扇之面 潤玉之色, 眼暎秋水, 鼻裏素錦 疑嗔疑喜, 似情似痴, 飄雲落霞 萬姿千態, 券就日淺, 舉止自恭 技能詩調俗謠, 楊琴, 正是, 昨夜東風雪盡消, 林花己放早春心
삼오십오, 요쳥츈, 다시올쇼냐 늙기젼에, 졍신찰여, 젼졍닥그셰 죠흔도, 락화지면, 나뷔치고 미인들도, 늘거지면, 볼게업도다 이인물, 어엽부다, 모다일컷고 이기예, 무던다, 칭찬지만 둥근얼골, 길어지고, 쥬름잡히며 희든얼골, 검어지고, 버셧돗으면 돌아다볼 친구벗이, 졀로업셔셔 시죠잡가, 잘여도, 쓸데업스며 당지둥당, 치든양금, 쇼용업스니 쳥츈광음, 가기젼에, 졍신치리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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