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옥연(대정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김옥연(대정권번) |
김옥연金玉姸(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9 |
39 |
|
|
|
 |
|
|
김옥연金玉姸(十九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瑞麟洞 四三
技藝 詩調, 西道雜歌
生長平壤, 時年十九, 幾多相思 月面乍虧, 十分憔忰, 竹淚尙斑 頸秀錦峰, 肩落䒟山, 腰盈一掬 身過六尺, 凄淸其音, 酸鴻哀猿 十七就券, 技能歌, 謠, 正是 多恨多情一朶蓮, 滿塘秋雨玉嬋姸
평양장, 십구광음, 그일신이 앙증다, 열한살에, 기되얏네 둥굴둥굴, 보름달은, 그얼골이요 족々々, 손가락은, 붓갓도다 두루々々, 구경자, 셔울올나와 졍권반, 들고보니, 놀기죠토다 시죠잡가, 부를젹에, 맑은목쳥은 여원여모, 듯기죠타, 모도일컷네 금옥갓치, 고흔바탕, 맑고밝아셔 운치잇, 뎌손임들, 침을키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