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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련(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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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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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채련(대정권번) |
김련金彩蓮(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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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金彩蓮(十九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七八
技藝 詩調, 南, 西雜歌, 伽倻琴, 幷唱酸調 坐唱, 立唱俱得高名
生長晋州, 時年十九, 顔如黛玉 身似秀竹, 銀海深々, 玄簾重々 溫潤其性, 閨房本色, 淸濁其音 嶺湖口氣, 十二就坊, 十八入券 技能詩調, 南西曲謠, 幷唱酸調 坐唱, 立唱, 正是, 吳姬越女相思曲, 彩石江頭夜採蓮
남강슈에, 퓌인련을, 고이옴겨셔 한슈반에, 심엇스니, 무슨련인고 강남련, 금이모에, 련이런가 푸릇붉읏, 오령로, 련이로다 열모모, 어봐도, 묘도에 삼분이나, 교결다, 둥근얼골과 졍이깁허, 뵈도다, 맑은츄파에 쌍겁풀이, 잠간져셔, 운치잇더라 화졈즁에, 일홈실기, 열세살이요 졍권반, 입참시, 금년부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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