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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홍(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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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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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연홍(대정권번) |
리연홍李姸紅(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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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연홍李姸紅(十八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五○
技藝 歌, 歌詞, 詩調, 西道雜歌, 劒舞, 呈才二十二種舞
生長平壤, 時年十八, 黃玉之面 玄鶴之頸, 楚腰風糜, 趙喉月凄 身適其中, 性不其邊, 孤露餘喘 莫如薄命, 十三就券, 五年于茲 技能歌詞, 曲謠劍舞, 二十二闋舞, 正是, 絶壁姸姸獨樹花, 不湏灌漑任天紅
웃지마오, 웃지마오, 우리기을 기인들 일지게, 쳥탁업슬가 닥이라도, 쳔마리면, 학이잇이 이몸이, 십셰에, 기된후도 가곡가, 먼져고, 잡가지로 스물두죵, 졍무며, 검무지를 한가지도, 지안코, 모다일슈라 잠간길이, 뵈얼골, 자잇셔셔 누구던지, 한번보면, 놋치안노나 텰셕간장, 한갈갓치, 친마음이 쳔금갓흔, 부모혈육, 훼상말아셔 구곡쳥계, 말근물에, 씻고씻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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