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헌
검색 > 문헌 > 인물
김월선(대정권번)
구분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이    름 김월선(대정권번) 김월션金月仙(大正券番)
출처정보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필    자 조선연구회 朝鮮硏究會
연    도 1918 大正七年
연    수 19 19
인물
김월션金月仙(十九才)
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貫鐵洞 二二四
技藝 歌, 歌詞, 詩調, 西道雜歌 劒舞, 僧舞 呈才三十八種舞, 玄琴, 執拍
生長平壤, 時年十九 偏性淸音, 宜爾佳人, 滿月其容, 這事黯澹. 只緣別離. 消受消受, 一天濃絮, 連江寒雨, 觸處相思, 那得不瘦, 十三就券, 任重評議, 技能歌謠, 玄琴, 釼舞, 僧舞, 三十八闋舞, 又軌拍, 正是, 夜々相思如滿月, 緣君不復夢緱仙
어머니의, 더운품속, 겨오면고 십셰에, 기되야, 셔울올나와 졍권반, 착명후에, 가무왓네 긴놀와, 잘은곡조, 가지々々며 션소리와, 안진소리, 못것업네 탁문군에, 후신인가, 봉구황곡은 오동복판, 거문고를, 희롱누나 망월갓치, 둥근용모, 자잇스며 쳥아다, 노소리, 맑고길어셔 한아후신 네가되야, 다시왓도다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권리침해신고 문의하기